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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 3월 24일 공식출범

바른사회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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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영상통화를 활용한 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가 오는 324일 출범식을 갖는다.
바른사회운동연합은 모두의 변호사 주관단체로서 그동안 운영위원회 구성, 재능기부 변호사 모집 등 출범준비를 총괄해왔다.
모두의 변호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상담에 참여하는 변호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의뢰인이 각각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 회원 가입을 한 뒤 의뢰인이 상담신청을 하면 관련분야의 변호사가 영상통화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공익활동이다.
모두의 변호사는 재능기부 변호사들의 상담원칙 및 윤리강령 준수 등을 담당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운영위원회를 두고있으며 운영위원장은 정해창 전법무부 장관이, 부위원장은 권광중 전 사법연수원장이 맡게 됐다.
출범식은 24() 오후 5시 서울시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개최되며 이수성 전총리, 이창재 법무부 장관 권한대행, 김현 대한변협 협회장, 이헌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모두의 변호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정해창 운영위원장은 모두의 변호사 출범과 관련, “IT를 활용해 많은 국민들에게 법률적 갈증을 해소해줌으로써 대한민국을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재능기부를 통해 상담에 참여키로 한 변호사는 50여명이며 홍보 등을 통해 변호사들의 참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모두의 변호사의 대외적인 알리미 역할을 해줄 홍보대사로 김성주 아나운서(윗 사진)와 한은정 배우(아래 사진)가 위촉됐다.
모두의 변호사는 또 월 2회가량 변호사가 직접 변호사가 없는 지역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이동 법률상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두의 변호사는 운영위원회 이외에 자문위원회와 공동센터장, 법무팀, 운영팀, 지원팀 등의 조직을 갖추게 된다.
본격적인 상담은 마무리 준비를 거쳐 4월경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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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
출범식 식순
 
일시 : 3. 24 17:00~18:30
 
장소 : 서울시청 지하 2층 바스락홀
 
사회자 : 아나운서 공서영
 
식순
  -개회선언
  -국민의례
  -모두의 변호사 소개영상
  -어플리케이션 시연 및 현황보고 :김태우 공동센터장
    (홍보대사 아나운서 김성주, 배우 한은정 소개//차량 소개)
  -내빈소개
  -인사말 : 정해창 운영위원장
  -축사 1 : 이수성 전 국무총리
  -축사 2 : 이창재 법무부 장관 권한대행
  -축사 3 : 김 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모두의 변호사 위촉장 수여
  -운영위원 소개
  -모두의 변호사 윤리강령 선서 : 안형진 변호사
  -폐회선언
 
 
 
 
**당일 오후4시에 바사연 정기총회 개최 후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등록일 : 2017-03-13 15:13     조회: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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