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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으로 일선 행정 영역에서 청탁이 줄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뚜렷하지만, 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려면 사회 환경이나 상거래 시스템에서도 보완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이 10월26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후원으로 개최한 ‘청탁금지법 1년의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에서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청탁금지법이 일반 국민 뿐 아니라 법 적용 대상자인 공직자와 교원 등으로부터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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