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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개최한 교육개혁세미나 '교육감의 조건' 성황리에 마쳐

바른사회운동연합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교육감의 조건을 주제로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과 공동으로 2018212일 주최한 교육개혁 세미나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연합뉴스 한국경제 뉴시스 뉴스1 뉴데일리 한국교육신문 매일신문 등 많은 언론에 기사 또는 사진으로 보도됐다.
이번 세미나는 6월 지방선거에서 뽑을 교육감은 어떤 자질과 역량을 갖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따져보는 자리여서인지, 세미나 장소인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를 꽉 채울 정도로 청중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천세영 충남대교수는 특히 주제발표에서 "교육 현장이 정쟁의 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해야 한다""미래의 교육감은 선거로 뽑는 정치인이 아니라 교장들의 교장, 교육자들의 교육자인 대교장(大校長)으로 추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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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2-13 11:23     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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