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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법치주의확립운동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열심히 일한만큼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
우리가 추구하는 “바른사회”입니다.

바른사회운동연합 ‘2015년 1만명 회원 달성’ 목표

반부패 법치-입법감동-교육개혁 3대 전략사업으로

바른사회운동연합

2014 활동결과-2015년 활동계획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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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신영무 상임대표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변협 회장, 공동대표 김유성 세명대 총장, 이승훈 서울대 명예교수, 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5일 저녁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활동보고회를 열고 2014년 활동결과 및 2015년 활동계획()을 회원들과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영무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날 먼저 열린 창조형 인적자본 육성과 교육개혁심포지엄에 대해 지난 4월 반부패법치주의 국제 심포지엄에 이어 이번 교육개혁 심포지엄을 열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성황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의 지원 덕에 바른사회운동연합이 이제 어느 정도 기본체제와 방향의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이어 올해의 미진한 과제와 내년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훈 공동대표도 교육개혁 심포지엄 행사와 관련해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스스로 강의를 잘 했다고 자평한 시기의 졸업생들보다 강의를 잘 못 했다고 자평한 시기의 졸업생들이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는 경험담을 전하면서 향후 한국 교육의 자율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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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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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공동대표

바사연 사무국은 이날 보고회에서 2014년도에 벌여온 (1)김영란법 원안 통과 및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 촉구 활동 (2)반부패 법치주의 활동 (3)교육개혁 및 공교육살리기 활동 등의 진행과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사무국은 이어 2015년에는 3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1)반부패 법치주의 확립 (2)입법감시 활동 (3)교육개혁 활동을 지속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현재 1,280명인 회원수를 10,000명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14-12-08 16:30     조회: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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