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운동연합은 4월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교육개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 민주당 등 주요 정당의 참석자들은 바른사회운동연합 교육개혁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수 전 고려대총장, 이하 바사연 교개추위)가 제안한 7대 정책제안과 관련, 국가교육개혁위원회 설치를 비롯해 수학능력시험의 폐지 또는 자격고사화, 국가교육과정의 창의력 및 컴퓨팅 사고력 제고를 위한 내용 개편등에 대해 공감을 표명했다. |
전문-’대선주자들에 제안하는 7대 교육개혁방안’ 하단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