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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의 날' 유공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 등 11명 포상

바른사회운동연합

법무부는 지난 27일 경기도 과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1회 '법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신영무(70·사시9회) 전 대한변협회장 등 11명에게 훈장과 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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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 협회장은 43년간의 법조계 생활을 통해 법조윤리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공익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신현윤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신경식(50·17기) 수원지검장은 황조근정훈장을, 구중남(72) 법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송덕수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와 유일준(48·21기)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이완규(53·23기) 청주지검 차장검사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은 김진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보호위원이, 대통령표창은 임금옥 법무부 법사랑위원(서울동부지역협의회)과 강은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무총리표창은 공영환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원봉사위원이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당초 지난 4월 25일 법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관련 행사가 취소되면서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으로 간소화됐다.
 
박지연 기자 jypark@lawtimes.co.kr 
출처 | 법률신문
등록일 : 2014-06-27 17:49     조회: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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