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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에서 바사연 신영무 상임대표는 “우리사회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고, 열심히 일한만큼 정당한 보상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2014년 창립 이후 반부패/법치주의 확립운동에 앞장서 왔고 특히, 우리 사회의 반부패운동에 시금석이 된 2016년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통칭 ‘김영란 청탁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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